이러한 서비스는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애플은 2009년에 2,680만 대의 아이폰을 공급하여 스마트폰 시장의 15퍼센트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점유율은 계속해서 확대되어 2010년에는 21퍼센트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시장 전문업체인 Forward Concepts는 말했다.
12월에 애플은 미디어 스트리밍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업체인 LaLa Media를 인수하며,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능을 갖춘 iTunes의 웹 기반 버전 개발에 속도를 가하고 있다. 이제까지 애플은 이러한 계획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다.
“애플은 대단한 업체다. 어느 누구와도 차별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준다. 나도 애플 제품의 사용자이다. 애플은 소비자를 정말 잘 알고 있는 것 같다”고 Singer 씨는 말했다. “하지만 이제 막 큰 시장 변화 기로에 서 있으며, 문제는 소비자들이 자신들의 모든 디바이스로 콘텐트를 얼마나 잘 활용하게 하느냐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DECE의 목표는 다양한 셀폰, STB, 포터블 미디어 플레이어 및 기타 디바이스들이 음악과 영화, 전자책을 저장하고 팔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를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여 뉴저지로 출장하는 엄마가 핸드셋을 통해 영화를 구매하여 오레곤에 사는 자녀들에게 가정의 STB로 영화를 플레이하여 보여주는 것이다.
“올해 DECE의 활동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Singer 씨는 말했다. “디지털 미디어의 초기 시장일 뿐, 현재 홈 비디오 시장의 3퍼센트에 불과하다. 따라서 승자와 패자를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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