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Merritt
EE Times
애플과 디즈니, 그리고 여러 업체들이 결합하여 차세대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여는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들은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영화와 음악, 그리고 전자책(e-book)을 저장하여 어떤 디바이스든지 항상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플은 1월 27일 많은 이들이 고대하고 있는 태블릿PC를 통한 서비스를 발표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 서비스가 애플의 디바이스만 지원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올해 이와 비슷한 디지털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8개의 업체가 힘을 모으고 있다. “우리는 디지털 시장을 크게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으며, 서비스 공급업체와 디바이스를 선택하게 되는 유일한 길이라고 보고 있다”고 DECE(Digital Entertainment Content Ecosystem)의 Mitch Singer 사장은 말했다.
현재, 애플은 디지털로 보급되는 2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영화 및 음악 시장의 80퍼센트를 점령하고 있다고 시장 전문업체인 Screen Digest는 보고 있다. 이러한 성공의 일부 원인은 획기적인 서비스와 획기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춘 디바이스, 즉 iPod를 위한 iTunes, 아이폰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그리고 현재 기대를 모으고 있는 iPad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같은 서비스와 디바이스 사이를 독창적으로 연결시켰기 때문에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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